[맛집] 도니버거

집 근처를 지나다가 도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가게가 들어선다는 
공사중 팻말을 보게 되었다.
오픈 하기만을 기다렸다가 다녀온 도니버거...

결론부터 말하면 먹을만 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다른 블로그들 처럼 안이 꽉꽉들어 차있다. 

맛도 괜찮고 가격은 평균? 
(가격은 : 크라제 > 도니 >= 스모키그릴?) 

일반 도니버거는 먹다보니 패티가 좀 조각조각 흩어지며 부셔져서 먹기가 힘들었다. 
치즈버거도 먹었는데 도니버거 보다 맛이 더 좋았다.

담에 가면 다른 버거나 치즈버거를 먹을 생각임.


도니도니~♡

내가 더 고맙지 집근처라섴ㅋㅋㅋ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깔끔
번도 수제번이라고 한다. 맛있음.
나에게 사진 잘 찍는 법을 알려주려 하지 마라__)a; 속이 꽉차있다.

제 점수는요~ 8 ★★★★☆

다음 지도
http://place.map.daum.net/18776932

*별도 붙여봐야징*

★★★★★ 10 ~ 9 : 이건 꼭 먹어봐야함.
★★★★☆ 8 ~ 7 : 먹어봐도 후회는 없음.
★★★☆☆ 6 ~ 5 : 평범함.
★★☆☆☆ 4 ~ 3 : 시간이 아까움.
★☆☆☆☆ 2 ~ 1 :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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